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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 관절 특화병원

SPINE CENTER
척추센터
사회가 점차 기술이 발전하고 현대화 될수록 척추건강에는 여러 가지 해로운 요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랜 의자생활, 컴퓨터 장시간 사용, 휴대전화를 비롯한 각종 전자 기기의 과도한 사용 등으로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척추 질환의 경우 첫 단추를 잘 채우듯이 처음 진료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각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증상의 정도, 각종 영상자료의 분석,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 디스크

추간판이라고 불리는 디스크는 척추뼈와 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를 말하며 하나의 관절로서 몸의 체중을 지탱하고 동시에 충격을 흡수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깥의 섬유륜과 안쪽의 수핵으로 구성되어 있는 디스크(추간판)가 외상이나 변성에 의하여 척수강 내로 돌출되어 수핵조각이나 섬유륜이 신경을 압박하거나 염증성 반응을 일으켜 신경증상과 통증을 유발시키는 질환입니다. 제4번-5번 요추 사이에서 제일 많이 발생하며 다음으로 제5번 요추-제1번 천추 사이에 많이 발생합니다.



증상

  • 허리가 아프고 쑤시는 통증과 허리에 묵직한 느낌의 통증
  •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발등이 저리거나 아프거나 당기는 증상
  • 허리를 숙이거나 앉아 있을 때 통증
  • 허리와 허벅지, 엉덩이 통증을 동시에 호소
  • 아침에 머리를 감기위해 머리를 숙일 때 허리가 뻣뻣하거나 통증이 발생
  • 양말을 신기가 어려우며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픈 증상
  • 허리가 엉거주춤해지고 골반이 틀어지는 느낌

목 디스크

추간판(디스크)은 경추(목뼈) 1,2번을 제외한 각 척추뼈 사이에 있으며, 추간판은 스프링처럼 충격을 완화시키고 분산과 흡수를 통해 척추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이 디스크가 변성이 되어 수분이 줄어들고 후방으로 빠져 나와 신경줄기를 압박하거나, 신경공 주위의 추관절 골극 형성과 협소로 팔로 내려가는 신경줄기를 누르게 되면, 목, 견갑부 주위 통증 및 어깨, 팔, 손가락까지 내려가는 방사통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목 디스크병 (경추부 추간판 탈출증)이라 합니다.



디스크가 돌출되어 팔로 가는 가지 신경근을 누르면 경추부 추간판 탈출증이라하고, 척수신경 자체를 압박할 때는 경추척수증이라 하여 상지뿐만 아니라 하지 근력저하, 보행이상, 발바닥 이상 감각, 건반사 증가 등 의 소견을 보이며, 질병이 훨씬 위중한 경우도 있습니다. 디스크 병 중 발병률은 8%로 허리디스크(90%이상)에 비해 현저히 낮지만 허리디스크 병은 증상이 심각할 경우 하반신 마비를 초래할 수 있지만, 목디스크병 의 경우 심한 경우는 사지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척추관 협착증

척수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변성과 노화로 인하여 내경이 좁아지면서 신경들이 눌려 생기는 질환입니다. 선천적으로 좁은 분들도 있지만 대게의 경우 척수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척추관)가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을 둘러싼 척추뼈 마디가 굵어지거나 주위인대가 두꺼워져 척추관이 좁아지는 퇴행현상이 발생합니다.

척추관협착증은 디스크 탈출증처럼 신경이 눌려 다리가 저린 증상등이 나타나지만 디스크병과는 구별되는 증상이 나타나며 디스크병은 지속적인 하지 통증을 호소하는 반면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서있거나 걸을 때 통증이 유발이 됩니다. 또한 척추관 자체가 좁아져 신경다발을 전체적으로 누르는 것이기 때문에 엉덩이, 골반 부위와 다리전체가 아프고, 종아리 부위에 쥐가 잘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 비교

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
상대적으로 중년 이상의 고령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척추관이 넓어지는 작용으로 편하다.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눌린 신경이 당겨 아프다.
허리보다 엉치, 다리, 발쪽이 아프다. 허리, 다리가 함께 아프다.
걸으면 다리가 아프고 앉아서 쉬면 편해진다. 앉거나 누워도 허리, 다리가 아프고 당긴다.
누워서 두 다리를 들어올릴 수 있다. 누워서 두 다리를 올리면(하지직거상 검사) 많이 올라가지 않는다.

척추 분리증

척추뼈의 앞부분과 뒷부분 사이의 협부라고 불리는 지점에 금이 간 부위가 있어 척추운동 시 뼈의 앞, 뒤 부분이 균열부분을 중심으로 하여 제각각 움직이는 불안정한 상태로 인해 요통이 발생하는 병으로, 선천적으로 관절 간의 협부 결함이 있는 것이 일반적인 원인이며 특히 허리를 과하게 뒤로 젖히거나 위아래로 충격을 주는 과격한 운동으로 인하여 피로성 골장애로 발생이 되기도 합니다.



피로성 골장애란 한 부분에 작은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을 경우 금이 가는 골절 현상이 나타나 뼈가 분리되는 것으로 여성보다는 남성의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젊은 연령 20-30대에 많이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지만 분리된 척추뼈가 앞으로 밀리게 되면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악화되거나 인접 디스크의 변화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검진을 통하여 적절한 치료와 예방조치를 교육받으셔야 합니다.

척추 전방 전위증

척추 뼈 뒷부분에는 고리처럼 생긴 후방 관절돌기가 있어 위쪽과 아래쪽의 뼈를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 관절돌기가 퇴행성 변화와 변성으로 길어지거나 , 협부 결손(척추 분리증) 등으로 인하여 위쪽 척추뼈가 아래의 척추뼈에 비해 앞쪽으로 어긋나면서 정상적인 정렬을 이루지 못하고 앞으로 빠져 있는 상태로 척수 신경이 눌리게 되어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를 '척추전방전위증'이라 합니다. 선천형, 협부형, 퇴행형, 외상형, 병적형. 수술후 형 등으로 분류되고 퇴행형의 경우 대개는 40세 이후의 여성에게서 제 4번 요추에서 다른 부위 보다 6-9배 발병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x-ray/MRI사진



증상으로는 퇴행성 관절염에 준하는 요통이 발생이 되며 병이 진행이 됨에 따라 신경이 압박되어 하지 방사통, 간헐적 파행(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거나 모호하게 쑤시고 조이고 타는 듯한 느낌이 생기는 현상)과 같은 척추관협착증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진행된 경우는 허리부위를 손으로 만져보면 계단같이 턱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증상이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발생되며 오랜 기간에 걸쳐 증상이 재발됩니다.

골다공성 척추 압박 골절

척추 후 관절통, 요추협착증과 함께 노인성 요통의 대표적인 원인 중에 하나가 골다공성 척추 압박골절입니다. 흔히 골절이라고 하면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가는 상태를 말하지만 골다공성 척추 압박골절은 서로 간격을 유지하며 맞물려 있어야 할 척추뼈가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한 상태에서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경미한 정도의 외상력에 의해 맥주캔이 위아래로 찌부러지듯이 납작하게 주저앉는 병을 말합니다.

골밀도가 낮은 노인들의 경우 가벼운 엉덩방아나,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심지어는 재채기나, 기침을 심하게 해도 척추뼈가 내려 앉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게의 경우는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진 상태를 모르고 있다 요통으로 병원을 찾은 후 골밀도 검사상 골다공증을 발견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환자도 대부분 60~70대 이상 노인층입니다.

골다공증은 뼈의 골량이 감소하여 골질이 치밀하지 못하고 성겨져 구조적으로 충격에 약하게 되어 골절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병으로, 골밀도가 정상인 사람은 왠만큼 강한 충격에도 타박상을 입을 뿐 뼈가 부러지기는 드문데 골다공증이 있으면 가볍게 엉덩방아만 찧어도 척추에 쉽게 압박골절이 일어납니다.

시술 전후 비교사진



증상

  • 갑자기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등과 허리에 나타나는 통증
  • 돌아눕기도 힘들며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걸으면 통증이 심함
  • 자세를 변경할 때 통증 심해짐
  • 가슴, 아랫배, 엉덩이까지 통증이 뻗어 나감
  • 요추에 압박골절이 생기면 요통이 심하지만 흉추의 압박골절은 옆구리가 심하게 아픈 것이 특징
  • 허리가 약해져 몸이 점점 앞으로 굽는 증상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경우

  • 폐경기 이후의 여성이나 난소를 제거한 여성
  • 장기간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시는 분
  • 간이나 신장 등에 질환이 있는 경우
  • 직계가족 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경우
  • 극심한 다이어트로 영양결핍에 시달리는 경우
  • 과도한 음주나 흡연을 할 경우

척추 유합술 / 기기 고정술

척추고정술은 척추의 외상이나 퇴행성 변성, 수술 후 후유증, 종양, 염증, 선천성 기형 등 척추의 구조적 이상을 재건하는 수술법입니다. 8~10cm 정도의 절개를 필요로 하며, 인공디스크나 나사못을 사용해 척추분절이 흔들려 미끄러지는 것을 막고, 고정된 부위가 몸무게를 최대로 받쳐 안정되게 해줍니다.

ABCD



디스크 마디를 굳히는 수술

  • A : 돌출된 디스크를 제거하면
  • B : 척추뼈가 불안전해질 수 있다.
  • C :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위, 아래 척추뼈를 굳혀 주는 유합술을 시행한다.
  • D : 척추 유합술을 보여주는 엑스레이 사진


척추전방 전위증 환자의 허리뼈에 경피적 유합술을 통해 고정용 나사고정을 한 모습



장점

  • 척추를 견고하게 고정해 안정성을 줍니다.
  • 줄어든 디스크의 높이도 복원해 신경이 나가는 추간공을 확장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수술 후 즉각적인 통증해결이 가능합니다.
  • 전방전위증과 같이 척추 마디가 어긋나있는 경우 제 위치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줍니다.
  • 병이 있는 척추마디를 유합시킴으로서 병이 다시 재발 할 가능성을 차단시킵니다.


단점

  • 수술 시간이 길고 회복시간 또한 상대적으로 다른 수술에 비해 오래 걸립니다.
  • 고정술을 시행한 인접분절에서 협착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